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이랜드 유타니 (문단 편집) ===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 === 엘렌 리플리의 활약으로 노스트로모호는 실종된 상태임에도 에이리언 행방을 찾던 도중 우주 탐험선 아네시도라호가 노스트로모호의 흔적을 찾았고 이 흔적을 찾던 도중 한 선원이 페이스허거에 당해 치료를 받기 위해 [[세바스토폴(에이리언 시리즈)|세바스토폴]] 정거장으로 들어왔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에 웨이랜드 유타니는 곧바로 매물로 나온 세바스토폴 정거장을 구매함과 동시에 관리 권한을 얻자마자 정거장을 제어하는 AI인 APOLLO를 통해 지령 939를 발령해 세바스토폴에 있던 모든 안드로이드들이 인간들을 학살하기 시작한다. 엘렌 리플리의 딸 아만다 리플리는 물론 세바스토폴의 경비를 맡던 소수의 생존자들도 처음에는 심각한 오작동 정도로 생각했으나, 나중에 웨이랜드 유타니가 지령 939[* 내용은 인간이 에이리언을 제거하거나 해하려는 요소를 전부 제거하고 에이리언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정거장 시설을 정기적으로 유지보수 하는 등등 인간의 목숨보다 미지의 생물체를 더더욱 중시한 명령이었다.]를 발령해 의도적으로 에일리언을 보호하고 추후 에이리언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러 벌인 일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더 충격적인 건 주인공 [[아만다 리플리]] 일행이 파견으로 세바스토폴로 떠난지 이틀 후에 웨이랜드 유타니가 정거장 인수를 강행하는 용의주도함을 보여준 사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